평일 아침 출근을 위해 버스를 탄다.
매번 거의 같은 시간대에 타지만, 거의 다른 기사님과 마주치는데
오늘 만난 기사님은 초보 기사님인 듯 했다.
천천히 조심 운전 하시다가 시동도 한 번 꺼뜨리시고
커브 길을 만나면 더 천~천히 돌면서 조심 조심...
"안녕하세요" "출발하겠습니다" "안녕히 가세요"
정류장에 설 때마다 꼬박꼬박 인사를 하시는데
내가 앉은 앞자리에 겨우 들릴 만큼 작은 목소리로 하셨다.
나처럼 파워 I 성향이신 듯? ㅎㅎ
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출근 완료.
기사님 화이팅 하시길 ★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