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시시콜콜 일기

20240226 아침 버스

평일 아침 출근을 위해 버스를 탄다.

매번 거의 같은 시간대에 타지만, 거의 다른 기사님과 마주치는데

오늘 만난 기사님은 초보 기사님인 듯 했다.

천천히 조심 운전 하시다가 시동도 한 번 꺼뜨리시고

커브 길을 만나면 더 천~천히 돌면서 조심 조심...

"안녕하세요" "출발하겠습니다" "안녕히 가세요"

정류장에 설 때마다 꼬박꼬박 인사를 하시는데

내가 앉은 앞자리에 겨우 들릴 만큼 작은 목소리로 하셨다.

나처럼 파워 I 성향이신 듯? ㅎㅎ

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출근 완료.

기사님 화이팅 하시길 ★